세광고 에이스 출신 박준영 투수가 한화 이글스 68번으로 활약하며 150km가 넘는 강속구와 성장 가능성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최근 한화 이글스 마운드에서 눈에 띄는 젊은 투수가 있더라고요.
바로 등번호 68번을 단 박준영 선수인데, 묵직한 직구로 조금씩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요.

박준영 선수는 세광고등학교 시절부터 팀 에이스로 활약했어요.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1순위라는 높은 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죠.

2003년생으로 아직 성장할 나이예요.
키 190cm에 몸무게 97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이 투수로서 큰 강점이더라고요.

큰 키에서 나오는 높은 타점의 투구 폼이 타자들에게는 꽤 까다롭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최고 구속이 150km를 훌쩍 넘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쓰고 있어요.

속도만 빠른 게 아니라 공 끝 움직임도 좋아서 배트가 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슬라이더와 커브를 적절히 섞어 던지며 탈삼진 능력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어요.

아직 어린 연차인 만큼 제구가 흔들리는 순간도 분명 있어요.

경험을 쌓아가며 위기관리 능력을 보완하고 있는 단계죠.

한화 특유의 끈질긴 불꽃야구와 참 잘 어울리는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더라고요.

부상 없이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면 리그 대표 우완 파이어볼러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박준영 선수가 한화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키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네요.
다들 박준영 선수의 투구 중 가장 기대되는 점이 어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