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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과 허영지가 마마무 콘서트에 단둘이 앉아 있던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대성 소속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과거 태양의 응원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마마무 콘서트장 한쪽 좌석에서 응원봉을 든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 대성과 카라 허영지가 밀착한 좌석에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응원봉을 들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좌석 간격과 편안한 몸짓이 사진에서 눈에 띈다.

대성 허영지 마마무 콘서트 좌석 모습

이 사진이 6월 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좌석 배치와 대화하는 장면이 주요하게 거론되었다.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즉각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유튜브 예능 '집대성' 출연으로 친해진 동료 사이로, 가볍게 공연을 보러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성 허영지 콘서트 응원봉 밀착 포착

이번 스캔들이 터지면서 과거 빅뱅 태양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태양은 지난해 '집대성'에서 대성과 허영지의 케미를 보며 '둘이 잘해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주변의 농담처럼 들렸던 이 응원이, 이번 사진이 나온 뒤 새롭게 해석되고 있다. 다만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선을 그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동료로 확인된 상태다.

대성 허영지 콘서트 현장 추가 장면

콘서트장의 한 장면이 짧은 시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이 보여주는 것과 실제 관계 사이의 간극이 다시 한번 드러난 사건이다.

대성 허영지 관련 콘서트 사진

이번 논란이 가라앉은 뒤에도 두 사람의 콘서트 동행 장면은 온라인에 그대로 남아있다. 공연장에서의 평범한 친목이 순식간에 다른 해석을 낳기도 하는 연예계의 특수한 환경을 보여준다.

대성 허영지 마마무 콘서트 현장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