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이혼 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가정을 시작한 근황을 정리했어요. 조심스러운 고백과 따뜻한 일상이 담긴 그녀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배우 강성연 님이 이혼 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어요.
11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 여러 장과 긴 글을 올렸더라고요.

아픈 마음을 묵묵히 보듬어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다시 살아낼 힘을 선물받았다며,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고 했어요.

귤밭을 배경으로 서로를 찍어주는 모습이 담겼어요.
환하게 웃는 얼굴이 무척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팬들에게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좋은 분을 만났지만, 주변이 시끄러워질까 봐 걱정됐대요.
그래서 이제야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어요.

현재는 배우 활동을 잠시 쉬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대요.
오랜 고민 끝에 큰 용기를 내어 삶을 솔직하게 고백한 것 같아요.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 님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어요.
작년에는 안타까운 이혼 소식을 전했었어요.
그 시간을 넘어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깨달았대요.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단단한 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어요.
두 아이와 함께 만들어갈 새 가정에 평안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