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씨가 최근 sns에 가족 사진을 올렸어요.
일본 미야코지마에서 찍은 사진인데, 보는 사람들이 다들 감탄하고 있더라고요.

사진 속에는 어머니와 세 자매가 함께 있었어요.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로즈우드 리조트에서 늦은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였다고 하네요.
세 자매의 동안 미모가 정말 눈에 띄었어요. 남다른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서로 닮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엄정화 씨는 첫째 언니 엄정혜 씨와 셋째 여동생 엄정선 씨 사이에서 둘째예요.
막내로는 배우 엄태웅 씨가 있고요. 네 남매의 비주얼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과거 유튜브에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둘째는 있는 듯 없는 듯 서러웠고, 셋째는 예민해서 부모님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여동생 엄정선 씨는 눈치가 빨라서 바로 사과하고 넘어갔다고 웃으며 말했어요.
반면 엄정화 씨는 뚱하게 버티다가 혼난 적이 많았다고 하네요. 현실 자매들의 모습이 참 재밌어요.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은 정말 각별해요.
엄정화 씨가 여동생의 20대 옷이나 여행을 아낌없이 챙겨줬다고 해요.

여동생은 한때 언니 스케줄을 함께하며 든든한 매니저 역할도 했었어요.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은가 봐요.
최근에는 세 자매가 함께 '엄메이징 슈퍼마켓'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어요.
여동생이 대표를 맡고, 세 사람이 제품 기획부터 샘플 체크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족끼리 이렇게 사업을 함께한다는 게 참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니까 시너지도 남다를 것 같고요.
이런 모습 보면 가족의 의미가 참 크게 느껴지지 않나요?
여러분은 가족과 함께한 최근 여행지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