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 21기 중독부부 이야기가
많은 분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어요.
방송된 내용을 보니 양측의 갈등이
생각보다 깊더라고요.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향해
거친 말을 쏟아냈어요.
집 앞에서 뛰어내려라, 가서 죽으라는 식의
폭언이 나왔고,
아이들이 듣는 앞에서도 막말을 이어갔더라고요.

서장훈 님은 이 상황이 아이들에겐 지옥 같을 것이라며
강하게 지적했어요.
이번 주 예고에서는 더 충격적인 장면이 나왔어요.
아내가 부부 싸움 증거를 남기겠다며
아이들에게 직접 영상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거예요.

아이들 입에서 아빠를 향한 믿기 힘든 말이 나오자
서장훈 님이 영상을 중단시켰더라고요.
남편 측 사연도 공개되었는데,
신혼 초 임신 중인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채팅 앱으로 외도를 저질렀다고 해요.

그 이유를 임신 중이라 부부 관계를 못 해서라고
말하는 장면에 출연진들이 다 놀랐어요.
이런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이호선 상담가의
상담이 진행되었는데, 여기서도 문제가 생겼어요.
두 사람이 미리 말을 맞추고 거짓말을 한 정황이
드러난 거예요.

남편이 아내에게 미리 말을 맞춰달라고
부탁한 사실까지 나오더라고요.
화가 난 이호선 상담가가 지금 나를 기만하는 거냐며
상담을 중단시켰어요.

방송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해서
모두가 당황했더라고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에서
거짓말까지 겹치니 회복이 쉽지 않아 보였어요.

남은 숙려 기간 동안 두 사람이 아이들을 위해라도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서 더 조심스럽고
무거운 마음이 들어요.

앞으로 두 부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실 것 같아요.